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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더 편하게!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미리 들어본 주식 서비스

기업문화

헬로, 페이월드! 저는 카카오페이 PR팀 인턴 엘레나에요.

이곳에서는 카카오페이 개발자들을 직접 만나보고, 페이의 개발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3월에 만나볼 크루는 카카오페이 Android 개발 세계 속 크루입니다!

 

 

카카오페이 사용자와 최접점에 있는 Android 개발자

오늘 만날 크루는 MTS(Mobile Trading System)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페이 주식서비스팀의 로이드에요. 로이드는 팀에서 Android 개발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로이드가 담당하고 있는 Android 개발 세계는 사용자와 가장 가까이 있는 곳 이라고 해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직접 마주하는 앱에 보여지는 화면을 만들기 때문이죠. 어떻게 하면 사용자의 플로우 처리를 더욱 간단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앱 안에 들어가는 문구나 픽셀 등을 아주 꼼꼼히 살펴본대요! (매의 눈👀)

 

카카오페이는 사용자 경험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시도하고 있어요.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 시장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 정해진 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미리 들어본 카카오페이의 MTS 서비스

로이드는 원래 멤버십, 오프라인결제, 자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다, 얼마 전 주식서비스 파티로 이동했다고 해요.

 

카카오페이는 올해 주식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거든요.

그동안 금융 생활을 편리하게 바꾼 카카오페이에서 선보일 주식서비스는 어떤 모습일지 Android 개발자 로이드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기존의 MTS는 기존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로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자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죠.

저희는 사용자들이 더 편하고 빠르게 MTS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이너, 기획자 크루들과 함께 열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차별화 된 기술들을 접목한 카카오페이만의 MTS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더 궁금한 것들은 우리 추후 카카오페이의 MTS 서비스에서 직접 확인해보아요!

 

 

리뷰해드립니다카카오페이만의 신박한 개발 문화

카카오페이 크루들은 코루틴(Coroutine), 코인(Koin), 대거(Dagger) 등 다양한 기술들을 주도적으로 카카오페이에 적용하고 있다고해요. 개발자 크루들의 이러한 주도적인 문화는 개발 크루 뿐 만이 아니라 카카오페이가 일하는 방식이거든요. 

 

또, 로이드가 속한 Android 개발 조직에서는 ‘코드리뷰’라는 것을 진행하고 있대요. ‘코드리뷰’는 작성한 코드를 다른 개발자 크루가 검토하여 피드백을 주고, 다른 개발자들이 작성한 코드를 보고 학습을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해요.

 

카카오페이의 수평적 조직문화는 ‘코드리뷰’에서도 예외는 아니에요.

잘못되거나 이상한 코드가 있다면 서로 거침없이 피드백을 줘요.

이런 게 카카오페이만의 개발 문화가 아닐까 싶네요.

 

이 과정을 통해 카카오페이 개발자들은 일관된 코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어요.

코드리뷰’는 코드의 안정성을 확보해주는 좋은 역할을 하고 있죠.

 


뿐만 아니라, ‘테크톡’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공유하고, 공감대가 형성되면 실제 프로덕트에 그 기술을 적용하기도 한대요. 참, ‘테크톡’은 관심있는 테크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테크 공유 세미나 입니다. 모든 크루들이 자유롭게 신청하고 참여하여 함께 테크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이죠.

 

 

"치열하게 개발한 결과, 다른 앱도 같은 방식을 쓴걸 보니 뿌듯했죠"

기억에 남는 개발 프로젝트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로이드는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개편을 뽑았어요.

 

당시 개편에는 바코드를 보여주는 방식의 결제와, QR코드를 찍어 결제하는 방식을 모두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하단 시트(Bottom Sheet) UI를 커스터마이징 해야 했대요. 로이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방식의 상단 시트(Top Sheet)라는 것을 새로 만들고 UI 요소를 개발하여 해당 기능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것을 개발하면서 다양한 담당 크루들과 치열하게 의견을 교환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대요. 하나의 의견으로 수렴될 때까지 수많은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직접 시연하기를 반복, 또, 반복. 그리고 마침내 탄생!

 

무엇보다, 카카오페이의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개편 이후 다른 결제 앱들도 카카오페이와 같은 방식을 채택하는 것을 보며 느꼈던 뿌듯함은 말할 수 없을 만큼 컸겠죠?😊

 

 

든 앱 개발자들이 그렇겠지만,

내가 만든 서비스를 다른 사람들이 쓰는 것을 보면 큰 보람과 희열을 느껴요.


로이드를 만나고,

카카오페이의 Android 개발 세계는

더 편리하고 재미있는 사용자 경험을 위해 열심히 고민하는 크루들이 가득한 곳임을 알았어요.

 

다음 편에서 또 만나요, 페이월드!

 

 

카카오페이와 함께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