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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위에 ESG? 개념부터 투자 방법까지

금융이야기

요새 식료품 가격이 크게 올랐죠. 계란 한 판, 파 한 단의 가격이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부담까지 점점 커지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식비가 오르는 만큼 월급이 함께 오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ESG 펀드의 수익률은 올랐었습니다.

 

 

갑자기 식비 얘기하다가 왠 ESG 펀드 얘기인가 싶으시죠?

농축산물 식료품비가 어마어마하게 비싸지는 이유는 기후변화 때문이거든요. 

 

항상 비슷한 일조량과 강우량에 적응해온 식물이 기후변화로 냉해와 수해를 입어버리면 생산량이 뚝뚝 떨어집니다. 공급이 줄어드는데 수요가 그대로면 가격은 오르기 마련이죠.

 

ESG가 뭐길래?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자 각국 정부에서 환경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환경 오염을 심화시키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어요. 

 

특히 온실가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탄소’가 집중 타깃이 됐습니다. 탄소 발생에 따른 세금을 매기거나, 탄소 배출량을 제한하는 등 규제 정책이 마련되기 시작했어요. 탄소가 많이 배출되는 석탄 발전을 줄이고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는 등 에너지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중이에요.

 

환경뿐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3요소를 핵심 가치로 떠올랐어요. 

 

기업은 재무적인 이익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ESG 3요소를 잘 준수하며 경영해야 하고, 정부는 규제와 지원정책을 통해 ESG의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생겼습니다. 

 

 

투자자로서 할 수 있는 일

기후변화는 생각보다 더 큰 문제입니다. 지난 2020년, 세계경제포럼에서 꼽은 글로벌 리스크 1~5위가 거의 모두 기후변화와 관련된 내용이죠.

 

하지만 시장은 어떤 위기 속에서도 가치 있는 회사를 기가 막히게 찾아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ESG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ESG 경영을 잘 실천하는 회사를 선택해 투자하는 전략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게 된 거예요.

 

 

먼저 큰 돈을 운용하는 글로벌 기관투자자부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세계 2위 수준의 연기금을 보유한 노르웨이에서는 2019년 6월, 전 세계 151개 사회적으로 해가되는 기업을 ‘블랙리스트’ 로 지정하고 투자에서 제외하기로 했어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앞으로 발전용 석탄 산업을 ‘고위험’ 섹터로 분류합니다. 대체투자 섹터의 기업 중 ‘석탄화력발전과 관련된 매출’이 25% 이상인 곳에는 투자하지 않을 거라고 해요. 돈을 잘 굴려야 하는 입장에서 발전용 석탄 산업이 장기적인 투자 가치가 낮다고 판단한 거죠.

 

최근 유럽 펀드 4,900개를 분석한 결과, 10년 전에 있었던 ESG펀드의 72%가 아직도 살아남아 운용되고 있는 반면 전통적인 펀드 상품은 46%만 생존했다고 해요.

출처 : 조선일보 20.9.21 “11%vs1%.. esg투자의 힘, 수익률이 말해준다”

 

한창 대세로 떠오른 ESG 시장에 카카오페이증권이 판매를 개시한 펀드가 있다는데요.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카카오페이증권에서 판매하는 ESG 펀드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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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의 내용은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심사필 제21-01816호 (2021.04.08 ~ 202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