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플러스
모두의 관심을 듬뿍 받았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드디어 출시됐어요!
5월 31일부터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금리를 비교하고 이자가 더 싼 곳으로 옮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과 답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대출 갈아타기 오픈!
Q. 아무나 다 갈아탈 수 있나요?
마이너스 통장, 직장인 대출 등 담보가 없는 10억 원 이하의 신용대출이 대상이에요. 앞으로는 주택담보대출까지 확대될 예정이래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신용대출은 6개월에 한 번씩만 갈아탈 수 있어요.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 경우에는 기간 제한 없이 대환 대출이 가능해요.
*중도상환수수료란?
대출을 받은 후 약속한 기간보다 일찍 갚을 경우 내야 하는 수수료
금융사가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대출의 규모는 지난해 신규 취급액의 10% 또는 4,000억 원 중 작은 금액으로 제한하고 있어요.
대출 갈아탈 계획이 있다면 서두르는 게 좋겠죠?
Q. 주의할 점은 없나요?
대출 갈아탄다고 무조건 유리한 건 아니에요.
중도상환수수료를 내야 하는 경우에는 대환 대출을 통한 금리 인하 효과와 수수료를 잘 비교해봐야 해요. 금리 차이가 크지 않을 경우에는 수수료가 더 많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죠.
Q. 모든 은행 다 비교할 수 있나요?
어디서 신청하는지에 따라 달라요. 대환대출 사업에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카드, 캐피탈 등 금융사 53곳이 참여하는데요, 이들이 모든 플랫폼에 다 입점하는 건 아니거든요.
나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을 찾으려면 선택지가 최대한 많은 곳을 골라야겠죠?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까지, 시중은행 5곳의 상품을 모두 비교해볼 수 있는 곳은 카카오페이가 유일해요!
Q. 나도 대출 갈아탈 수 있을까?
지금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내 대출도 더 좋은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대출 갈아타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페이심의필-23060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