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팀 전격 해부! 새로운 크루가 합류하기까지 여정

채용팀 전격 해부! 새로운 크루가 합류하기까지 여정

헬로, 페이월드! 저는 카카오페이 PR팀 엘레나예요.

카카오페이 크루가 되고 싶은 분들이라면 주목!
이번 페이월드에서는 카카오페이 채용팀 크루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해요.

오늘은 카카오페이에 새로운 크루들을 영입하고 있는 파블로와 헤르미온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카카오페이의 채용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Q. 파블로, 헤르미온느,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파블로: 안녕하세요. 저는 카카오페이의 채용 운영 기획 및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파블로입니다.

헤르미온느: 저는 헤르미온느입니다. 프로덕트, 비즈니스, 마케팅, 디자인, 스탭 등 비기술 직군 채용 활성화를 위한 채용 활동을 담당하고 있어요. 크루들 사이에서는 헤르미, 헬미, 다양하게 불리고 있답니다.

Q. 새로운 크루들을 영입하는 채용팀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파블로: 채용팀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우수한 인재 영입을 통해 카카오페이가 지속적인 성장곡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는 팀’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카카오페이 조직별로 리소스를 검토하여 채용 니즈를 파악하고, 이후에 그에 맞는 인재 영입을 위한 공고 구성부터 입사일 조율까지 채용의 전 과정에 관여하고 있죠.

헤르미온느: 하고 있는 업무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카카오페이에 필요한 인재 역량과 특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후보자들을 발굴함과 동시에, 영입을 위한 공개채용 등의 프로그램들을 기획하는 부분이 큰 하나죠. 또 다른 하나는 채용 전 과정에서의 지원자 경험 향상과 채용 프로세스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요.

카카오페이의 키워드 “소통”, 우리가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 방법

Q. 카카오페이는 어떻게 새로운 크루들을 영입하나요?

파블로: 매년 조직별 니즈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채용을 진행해요. 사업부와 직무기술을 논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 중 최적화된 크루 발굴 채널을 정하게 되죠. 대규모 경력 공채나 신입 공채 등을 통해 새로운 인재를 영입하기도 하고, 카카오페이의 문화를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기술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개발 챌린지 프로그램 등을 열기도 해요.

카카오페이는 작년 서버 개발자 챌린지를 진행했어요. 챌린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분들은 상금을 받았어요. 프로그램을 통해 카카오페이는 우수한 개발자분들도 모셔올 수 있었어요.

헤르미온느: 비기술 직군 대상 채용 프로그램들도 진행해요. 상시채용과 함께 비기술 직군 특별 공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또 해당 직무에 적합한 분들을 외부에서 저희가 직접 찾는 리크루팅도 매우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카카오페이의 리크루터는 채용이 필요한 포지션에 대해 연구하고 시장 상황을 파악한 후에 포지션에 적합한 분을 직접 찾기도 하고 적합한 영입 채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요. 이 외에도 카카오페이의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경험하신 크루들의 내부 추천을 활용한 사내추천 프로모션도 강화하고 있답니다.

Q.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가장 집중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헤르미온느: 무엇보다 프로그램에 지원한 분들과 채용 조직 간의 핏을 파악하는 데 집중해요. 직무 전문성은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지만, 분위기와 성향이 팀과 잘 맞는지 파악은 더 어려울 수 있거든요. 때문에 채용 조직과 지원자와 모두 면밀히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며 적합한 인재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채용팀으로서는 지원자들의 긍정적인 채용 경험도 중점을 두고 있죠. 소중한 시간을 내어 지원해 주시잖아요. 전형의 모든 과정과 커뮤니케이션에서 그에 부응할 수 있을 만큼의 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해요.

파블로: 맞아요. 채용을 진행함에 있어 내부적으로는 크루들과의 소통도 매우 중요합니다. 최적화된 채용 프로세스를 논의하기 위해 채용팀의 인사이트와 함께 이를 보강할 수 있는 정량적 채용 데이터를 크루들과 공유하려 해요. 이를 위해 채용 트렌드, 프로세스별 지원 진입장벽, 지원자 인입 루트 등 다양한 데이터를 파악하고 있어요.

파블로: 네,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합니다. 채용팀의 ‘사용자’는 지원자와 크루들이에요. 카카오페이가 ‘사용자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저희도 그들을 중심으로 채용 프로그램을 기획해요. 어떻게 하면 효율적임과 동시에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를 진행할 수 있을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채용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답니다. 그런 고민에는 소통이 꼭 필요하죠.

헤르미온느: 채용팀을 넘어 실제 카카오페이라는 회사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한 역량으로 보고 있어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면모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부서와 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타인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할 수 있어야 해요.

Q. 우수한 분들을 모시기 위한 카카오페이 채용만의 차별화된 방법이 있을까요?

파블로: 차별화된 영입 방법이라기보다는 카카오페이 채용의 차별점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원자 중심’적으로 생각한다는 점이요. 카카오페이는 지원자에게 맞춰 전체 채용 과정을 운영하고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거든요. 이런 ‘지원자 중심’적인 생각은 실제 많은 채용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이 되죠. 기존 채용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들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헤르미온느: 얼마 전에는 카카오페이 지원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무엇이든 채용팀에게 물어보세요(무물타임)’라는 프로그램도 운영했어요. 지원자들과 소통의 접점도 늘리는 동시에 채용에 무엇이 더 필요할지도 알 수 있었죠. 작년에는 또 프로덕트 매니저 채용을 위해 ‘간편 채용’ 공채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시도했어요. 간편한 지원 프로세스로 실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셨고, 색다른 시도에 대내외적으로 긍정적 피드백도 받기도 했어요.

왼쪽부터 링크드인에서 진행한 ‘무물타임’ 프로그램과 21년 ‘프로덕트 매니저 간편 채용’

지금도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들과 함께 지원자들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계속 고민 중이에요. 기존에는 지원자와 카카오페이 크루가 소통할 수 있는 ‘페이톡’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는데,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어요. 곧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 뵐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기대해주세요!

성장하는 회사와 그 안의 ‘크루다움’, 채용팀이 바라본 카카오페이

Q. 지원자들과 카카오페이와의 ‘핏’에 집중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채용팀이 바라보는 카카오페이 크루들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요.

헤르미온느: 실제로 모든 크루들이 우리가 정의하는 ‘크루다움’의 키워드와 맞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크루들이 꼽는 카카오페이의 최고 복지는 ‘함께 일하는 동료’라고 말씀해 주시고는 하는데요, 여기에 저도 500% 공감해요. 현업으로 바쁠 실 텐데 아이디어도 함께 공유해주시고 잘못된 정보가 외부에 나가면 제보도 적극적으로 해주시죠. 덕분에 동기부여도 많이 받아요.

카카오페이에서는 ‘일하는 방식’과 ‘크루다움’을 정의해 두었어요.

파블로: 외부에서도 실제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이 카카오페이의 ‘일하는 문화’나 ‘동료’이거든요. 저도 헤르미온느와 마찬가지로 일하며 ‘피하거나 주저하지 않고 적극적인’ 크루들을 많이 만났어요. 카카오페이는 어떤 곳보다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세요. 지원성 업무가 아니라 공동의 목표를 갖고 협업에 임해 주시는 크루들을 보고 ‘이런 게 크루다움이구나’ 많이 느끼죠.

Q. 카카오페이의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데,
새롭게 합류하신 크루들을 보고 뿌듯함도 많이 느끼실 것 같아요.

파블로: 2021년 초 약 620여 명의 규모의 카카오페이는 1년이 조금 지난 지금 1,000여 명에 육박하는 크루들이 함께하고 있어요. 이렇게 빠른 인적 성장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채용팀으로서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기뻐요.

헤르미온느: 카카오페이에 합류했을 당시 제가 카카오페이의 300번째 크루였어요. 3년이 지나고 지금 3배 이상 커졌죠. 이런 성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정말 뿌듯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또 이렇게 현업부서나 새롭게 합류하신 크루들이 감사 인사를 한 마디씩 건네줄 때면 너무 행복하고요.

채용팀이 살짝 공개하는 올해 채용 계획과 카카오페이 지원 팁!

Q. 올해도 카카오페이는 더 커지겠지요? 올해 채용 계획도 들려주세요.

파블로: 카카오페이는 올해도 많은 인재분들을 영입할 계획입니다. 올해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많은 사용자의 사랑을 받는 결제, 송금, 자산관리 등의 서비스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려 합니다. 투자, 대출, 보험 등의 부문에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크루들을 많이 모실 예정이에요.

헤르미온느: 지금은 80여 개에 달하는 수시채용 포지션이 상시채용과 함께 서​버 신입 공채가 열려있죠. 여기에 곧 대규모 경력 공채도 열릴 예정이에요. 비개발 직군 대상 다양한 특별 공채부터 매년 진행했던 카카오 공동체 개발자 블라인드 신입 공채까지 올해도 여러 채용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카카오페이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기술 직군과 비기술 직군 인재분들을 모두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니, 금융의 이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카카오페이의 여정에 관심 있으신 분은 꼭 채용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지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채용팀으로서 카카오페이와 함께하고 싶은 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팁이 있다면요?

파블로: 아까 말씀드렸던 ‘크루다움’에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6개의 항목 모두 다 중요한 가치이지만, ‘사용자에게 집중하는 크루’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에 집중하여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나머지 다섯 가지의 크루다움을 모두 행하게 되기 때문이죠. 사용자를 위해 작은 부분부터 고민하고 빠르게 실행해보며 ‘lesson learned’를 경험해본 분이라면 이 부분을 어필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헤르미온느: 어느 직무이던 본인의 장점을 알고 이 부분이 어떻게 카카오페이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본인의 강점을 어떻게 여기에서 결합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업무 필살기’가 면접에서 더 설득력 있다고 느꼈거든요. 자신의 협업 능력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것도 좋아요. ‘크루다움’을 보면 알 수 있듯 카카오페이에는 함께하고 존중하는 크루들이 있죠. 여기는 직군 구분 없이 다양한 크루들과 협력하는 상황이 정말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전문성을 가진 부분이 다르더라도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기 위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분들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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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놓고 금융하다. 카카오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