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신입 개발자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카카오페이 신입 개발자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헬로, 페이월드! 저는 카카오페이 PR팀 엘레나에요.
이번 페이월드에서는 카카오페이 신입 개발 크루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해요.

오늘은 5명의 카카오페이 크루 우디(woody), 앨런(alan), 제이미(jamie), 톰(tom), 구니(goony)와 함께했어요.
모두 2021 카카오 공동체 신입 공채로 카카오페이에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그들의 신입 생활과 인터뷰 후기까지, 생생한 이야기 전해드릴게요!

왼쪽부터 톰, 제이미, 구니, 앨런, 우디

Q. 안녕하세요 여러분!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우디(woody): 안녕하세요, 저는 우디입니다. 금융서버개발팀에서 카카오페이증권의 펀드 서비스와 협업하여 개발을 담당하고 있어요.

앨런(alan): 저는 전자문서개발팀의 앨런이라고 합니다. 저는 팀내 서버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요.

제이미(Jamie): 저는 iOS 개발팀의 제이미예요.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인 톡페이와 카카오페이앱 iOS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죠.

톰(tom): 안녕하세요, 저는 주식서버개발팀의 톰입니다. 연내 출시되는 카카오페이증권의 MTS와 관련한 서버를 카카오페이증권과 협업하여 개발 중이에요.

구니(goony): 저는 FE팀의 구니입니다. 카카오페이의 앞단 화면을 개발하고 있어요.

Q. 팀에서 신입 개발자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우디: 저는 서비스 운영 업무를 주로 하고 있어요. 카카오페이에 많은 서비스가 존재하는 만큼, 꾸준히 유지보수를 하는 리팩터링(refactoring) 작업을 진행하고 있죠. 카카오페이증권과 협업하여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는 업무도 함께 하고 있어요.

앨런: 전자문서 개발팀에서 저는 ‘내문서함’의 전자문서 플랫폼 서버 운영과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자문서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송수신될 수 있도록 API 서버 개발을 하고 있죠.

제이미: 최근 새로워진 카카오페이앱의 ‘금융팁’ 개발에 참여했어요. 앱 개편을 진행하고 있을 당시 새롭게 합류하게 되어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또, 애플리케이션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UI, UX 서비스를 만드는 디자인 시스템 유지/보수도 하고 있어요.

톰: 팀 내에서 코틀린(Kotlin)과 스프링(Spring)을 이용해 카카오페이증권이 출시할 MTS에 카카오페이의 여러 기능을 연동하는 API 개발을 담당해요. 신뢰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애 대응을 위한 카오스 엔지니어링(Chaos engineering)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니: 저희 팀은 리액트(React)와 타입스크립트(TypeScript)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저는 Next.js를 함께 활용해 브랜드 사이트와 같은 웹 개발도 하고, 최근에는 카카오페이앱 내 프로모션 페이지 개발하는 작업을 했어요.

Q. 업무를 들어보니 바로 실무에 투입되셨네요. 처음 업무를 하시면서 어려움은 없었나요?

제이미: 아무래도 UI 개발에 있어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둔 것들을 활용하다 보니 모르는 것도 많고 실수도 종종 있었죠. 카카오페이에는 iOS 개발자 크루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이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정말 다양한 의견도 듣고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 팀의 공통 업무도 더 빠르게 배울 수 있었고요.

톰: 맞아요. 다양한 개발 경험을 갖고 계신 동료 크루들이 많아 배우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 같아요. 기술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아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많은 성장을 한 것 같거든요. 종종 인생 꿀팁과 조언도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어요.

우디: 신입 크루로서 경험이 많은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런데 카카오페이는 그렇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이제 저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두리번거리다 눈이 마주치는 크루에게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해요. 그럴 때, 어느 분도 당황하시지 않고 많은 도움을 주시죠.

[기대 vs. 현실] 카카오페이 신입 개발자의 입사 후기

Q. 공채 당시 카카오페이를 모두 1 지망으로 지원하셨다고 들었어요.
카카오페이와 함께하고 싶었던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앨런: 저는 카카오페이 미션이 너무 좋았어요. 대학생 때 정보통신 접근성 연구실에서 공부를 했었는데, 그때부터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술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되었거든요. 카카오페이의 ‘누구에게나 이로운 금융서비스를 만든다’는 미션과 기술로 불편함을 해소해 나가는 모습이 저의 가치와 잘 맞다고 생각했어요.

구니: 저는 카카오페이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선택했어요. IT기술로 금융을 바꿔가는 모습이 멋지다고 느꼈어요.

제이미: 저도요.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가득한 회사라는 확신도 있었죠. 친구와 정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사다리타기’와 같은 기능은 기존의 금융 회사에서는 나올 수 없는 아이디어잖아요.

Q. 카카오페이와 함께하면서 느꼈던 것들 중 자랑거리를 하나 꼽아주신다면요?

구니: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꼽고 싶어요. 스타트업, 대기업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았지만 카카오페이처럼 자유로움 속에서 의견을 나누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문화를 갖고 있는 곳은 없었던 것 같아요. 코드리뷰도 개발 스킬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문화인데, 이 부분도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어요.

앨런: 저도 같은 문화를 꼽고 싶었어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은 업무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업무를 하면서 직급과 무관하게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면서 문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느꼈어요. 개인적으로 코드리뷰도 아주 큰 성장 동력이 된 것 같아요. 코드리뷰로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어떤 로직을 적용했는지 살펴볼 수 있거든요.

높은 경쟁률을 뚫은 크루들이 주는 인터뷰 꿀팁은?

Q. 2021 신입 공채 인터뷰 당시 이야기를 해볼까요?
카카오페이 인터뷰 후기가 궁금해요.

제이미: 사실 인터뷰 자체가 처음이어서 정말 긴장을 많이 했어요. 너무 긴장해서 인터뷰가 어땠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 같은데… 인터뷰 자리를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주셨던 것은 기억해요.

톰: 저 또한 인터뷰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로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동시에 굉장히 날카롭게 파고드는 질문들에 놀라기도 했었어요. 사실 저도 너무 긴장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요.

앨런: 저는 실제 인터뷰 당시 포트폴리오에 적어둔 알고리즘에 대해서 질문하셨어요. 정말 오랜 시간 그 한 가지 알고리즘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 나누었던 게 기억에 남네요. 자기소개서에 적어둔 개발 기술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셨어요. 기재했던 기술의 버전 특징 등 자세한 내용을 질문해주셨어요.

Q. 당시 카카오페이 인터뷰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곧 인터뷰를 앞둔 예비 신입 크루분들이 계실 텐데, 참고할 수 있는 인터뷰 꿀팁이 있다면요?

톰: 저는 대학교 수업 때 배웠던 CS(Computer Science) 과목과 지금까지 했던 개발 프로젝트 내용 위주로 인터뷰 준비를 했어요. 지금까지 알고 있는 개발 지식을 한번 다시 정리하는 것도 인터뷰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네요.

구니: 저만의 인터뷰 꿀팁인데요, 예상 가능한 질문을 받을 수 있도록 답변하는 연습을 하면 좋은 것 같아요. 예상치 못한 어려운 질문에 당황하지 않을 수 있도록요.

우디: 기술 관련 인터뷰 준비도 정말 중요하지만, 인성 관련 질문도 나올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도 기억해야 하죠.

앨런: 저는 CS 지식들을 숙지하고, 제가 제출했던 프로젝트를 정리한 포트폴리오를 계속 읽었어요. 결국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인터뷰에 잘 임할 수 있으니까요.

Q.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카카오페이 크루로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제이미: 카카오페이는 3,650만 사용자를 가진 만큼 규모도 크고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동시에 흥미가 가는 부분에 주도적으로 몰두할 수 있도록 믿고 맡겨주시고, 어려움이 있으면 또 적극적으로 도움도 주시죠. 저는 앞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어요. 동료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개발자요.

톰: 카카오페이에서 일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서비스에 애착도 가고 자부심도 더 생기게 되었어요. 앞으로 멋진 개발자로 성장해서 실제 신규 서비스를 론칭하고 운영해보고 싶어요.

앨런: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어요. 기획자들과 이야기하며 신규 서비스 개발도 해보고 코드리뷰도 해보고요. 저는 코드리뷰로 개발 스킬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받아서, 이 부분에도 집중해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코드를 보여주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구니: 카카오페이라는 곳은 정말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가진 곳인 것 같아요. 그 자유 속에서도 책임감이 주어져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었고요. 저는 FE팀에 기여하는 팀원이 되고 싶어요. 사내 브랜드 사이트나 개발자센터의 디자인 시스템 등 다양한 것들을 보고 배우고 실력을 높이고 싶어요.

우디: 저는 카카오페이 합류 전에는 스스로 개발자라고 말하기 조금은 부끄럽기도 했고 민망하기도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당당하게 스스로 개발자라고 말할 수 있어요. 카카오페이에서 정말 개발자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앞으로는 더 견고하고 효율적인 코드를 만드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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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놓고 금융하다. 카카오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