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마케팅 어시스턴트의 하루 V-LOG

카카오페이 마케팅 어시스턴트의 하루 V-LOG

카카오페이 마케팅 어시스턴트 이브를 소개합니다!
척척 진행되는 업무 루틴부터 생생한 면접 썰까지,
카카오페이 KREW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부지런한 빵순이의 출근길

안녕하세요! 카카오페이 허브마케팅파티에서 마케팅 어시스턴트로 근무중인 이브라고 합니다.

카카오페이는 자율출퇴근제를 운영중인데 저는 9시에 출근해서 일찍 퇴근하는 편입니다.
오늘같이 보통 시간이 나면 출근길에 빵을 사먹는 빵순이랍니다ㅎㅎ 🥯

어시스턴트의 What’s on my desk?

사무실에 도착을 했습니다! 업무에 들어가기 전 책상소개를 먼저 해볼까 하는데요.

이 귀요미 보이시나요? 👀

제가 원래 손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는데 친구가 고치라며 선물해준 스트레스 볼입니다!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파이팅! 해야지~ 오전 업무 Start

제가 주로 맡고 있는 업무는 페이앱, 자산관리 마케팅인데요.

아무래도 어시스턴트라고 하면, 말그대로 어시스트 업무만 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깊이 있게 들어가는 것 같아요. 프로모션 기획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내면 실제로 반영되는 경우도 많아서 어시스턴트임에도 업무 권한이 많은 편이에요.

이런 카카오페이의 업무 환경들이 어시스턴트로서 성장하기에 아주 좋은 점 같아요!

그리고 영어 이름을 사용하는 문화가 있어서 호칭을 부르거나 의견을 낼 때도 보다 더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치 ‘유재석 = 유산슬’처럼 저에게도 ‘이브’라는 부캐가 생긴 느낌입니다 🤩

흔한 직장인의 점심시간 풀코스

오늘은 친한 어시스턴트들끼리 모여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요.
점심을 다 먹으면 사내 카페인 KAFE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세상 저렴한 K-MART를 들리는 등 필수코스가 이어집니다.

삑-! 결제는 역시 카카오페이인거 다들 아시죠?

점심 시간에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하던 중 흥미로운 주제가 나왔는데요! 바로 면접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면접 때 과정이 아닌 결과를 물어보는 질문을 들어 당황했었던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그날 밤 제가 했던 일들의 결과에 대해 쭉 정리해보니 무척 새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어쨌든 회사는 결과를 내야 하는 곳이니 이런 질문들도 미리 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더 많은 면접 질문들은 브이로그 FULL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

오후 업무도 역시나 성공적

점심을 먹고 나서 오후에 또 다시 업무를 시작했어요!

제가 직접 정리한 기획안들을 KREW들에게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오후 회의까지 잘 마무리했어요.
뿌듯 뿌듯 ✌️

꿀맛 같은 퇴근 시간!

열심히 일하다 보니 어느새 퇴근시간이 다 되었네요!
카메라가 있어서 어색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재밌었던 하루였던 것 같아요.

이렇게 제 하루를 보여드렸는데 어떠셨나요? 😆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카카오페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

브이로그 FULL 영상을 확인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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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놓고 금융하다. 카카오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