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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에 내 돈을 맡기는 투자법

금융이야기

주가 지수는 주식시장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과거의 특정시점과 현재를 비교한 수치입니다. 우리나라 제1의 주식시장인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1980년 1월 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모든 기업의 시가총액 합을 100으로 두고, 현재 상장된 모든 기업의 시가총액의 합과 비교하는 산출 공식을 적용하죠. 주가지수를 산출하는 방식은 주식시장마다 다르고 하나의 주식시장에서도 2개 이상의 주가지수를 만들기도 해요.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주식시장의 현황을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는 점에서 주가지수는 일종의 ‘길라잡이’ 역할을 한답니다. 이 주가지수에 투자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인덱스 펀드, 리버스 펀드, 레버리지 펀드를 활용해 세 가지 방식으로 주가지수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인덱스 펀드 : 지수..

펀드 투자 중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용어 총정리

금융이야기

펀드는 분산 투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전문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든 간접 투자상품입니다. 금융회사는 펀드를 만들어 여러 고객의 투자금을 끌어오고, 그 투자금을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를 하죠. 그리고 그 결과를 투자자에게 배분하게 돼요.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 리스크가 낮은 대신 기대 수익률도 크지 않은 펀드, 특정 산업군에 투자하는 펀드, 특정 주식시장에 상장된 모든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까지. 수도 없이 많은 펀드가 있어요. 펀드 하나 굴리는 데 이렇게 많은 회사가? 투자자가 펀드를 통해 시간적인 비용을 줄일 때, 우리 대신 수고해주는 누군가가 있겠죠. 이 세 곳이 그 주인공입니다. 판매사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같이 투자자와 직접 만나는 주체라고 보면 됩니다. 펀드 영..

투자하고 있다면 꼭 알아야 하는 세금 이야기

금융이야기

세금의 기본 원칙이죠. 회사에서 번 돈, 강의해서 번 돈, 사업해서 번 돈, 투자해서 번 돈까지 ‘내가 번 돈’에는 반드시 세금이 붙습니다. 이 세금은 보통 정부가 알아서 떼가기 때문에,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와 같은 특별한 이벤트가 없을 때는 굳이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회사가 월급을 주기 전에 미리 떼서 내주거나(근로소득 원천징수), 세금을 소비자가격에 포함해(개별소비세) 간접적으로 내게 하거든요. 그런데 말이죠. 돈 좀 굴려보려고 주식을 시작해보니 세금이 자꾸 눈에 띕니다. 얼마 안 되는 소소한 투자 수익에서도 꼬박꼬박 세금 덜어가는 게 보이거든요. 분명히 주식이나 펀드는 부동산 투자와는 다르게 세금 문제로 골치 아플 일이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 왜 자꾸 세금이 등장하는 걸까요? 국가 : 투..

소액으로 더 편하게 ESG 분산투자하는 법

금융이야기

ESG와 관련된 기업은 그 종류도 아주 다양합니다. 본래 하던 사업을 그대로 영위하면서, 회사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ESG 가이드라인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곳도 있고요. 원래는 탄소배출량이 많아 ESG 중 E(Environment)에 해를 끼치는 입장이었다가 탄소 배출을 줄이겠다고 선언한 기업이 될 수도 있어요. 요새 많이 보이는 유형인데요. ESG와 직접 관련되지는 않아서 여러 기업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기업도 있습니다. 온실가스의 주범인 석탄화력 발전을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를 만들거나, 친환경 무공해 엔진으로 탄소배출량을 혁신적으로 줄인 전기차와 관련된 기업이 대표적이죠. 현대차, 테슬라와 같이 시가총액이 큰 기업도 있지만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 중소기업도 많습니다. 큼직한 분류로만..

전기차 위에 ESG? 개념부터 투자 방법까지

금융이야기

요새 식료품 가격이 크게 올랐죠. 계란 한 판, 파 한 단의 가격이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부담까지 점점 커지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식비가 오르는 만큼 월급이 함께 오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ESG 펀드의 수익률은 올랐었습니다. 갑자기 식비 얘기하다가 왠 ESG 펀드 얘기인가 싶으시죠? 농축산물 식료품비가 어마어마하게 비싸지는 이유는 기후변화 때문이거든요. 항상 비슷한 일조량과 강우량에 적응해온 식물이 기후변화로 냉해와 수해를 입어버리면 생산량이 뚝뚝 떨어집니다. 공급이 줄어드는데 수요가 그대로면 가격은 오르기 마련이죠. ESG가 뭐길래?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자 각국 정부에서 환경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환경 오염을 심화시키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적극..